[쿠키 생활] 스바루코리아가 이달 구매고객에 한해 최고 6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이자할부, 가격 할인, 36개월 유예금융리스 등이다.
스바루코리아는 우선 무이자 할부 구매고객에게 최고 무이자 60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게 해 부담을 크게 낮췄다. 스바루의 대표 중형세단 레거시 2.5의 경우 차값의 50%를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매월 30만7500원을 60개월간 분납하면 차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다. 또 레거시 3.6과 도심형 컴팩트 SUV 포레스터 및 CUV 아웃백 2.5는 차값의 35%를, 아웃백 3.6은 40%를 선수금으로 지불한 뒤 24개월에서 최대 48개월까지 나머지 금액을 할부 납부하면 된다.
스바루는 또 국내 진출 사상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레거시 3.6 모델은 550만원, 레거시 2.5와 아웃백 3.6은 450만원, 포레스터는 400만원, 아웃백 2.5는 330만원을 할인해준다. 스바루코리아 측은 “이는 판매가 기준 7%부터 13%가 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라며 “전 차종 화이트 컬러 구매 시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혜택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6개월 유예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모델별로 약 12만원에서 최대 19만원까지 36개월간 분납하면 된다. 향후 차값의 65%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차를 완전히 소유하거나 추가 리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스바루코리아는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10만km까지 대폭 확대 적용하는 ‘FMS 더블 쿠폰’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에 5만km까지만 무상 교환 할 수 있었던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브레이크 액, 좌, 우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들을 11월 구매고객에 한해 10만km까지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스바루가 겨울철을 대표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올 겨울에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스바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스바루코리아는 우선 무이자 할부 구매고객에게 최고 무이자 60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게 해 부담을 크게 낮췄다. 스바루의 대표 중형세단 레거시 2.5의 경우 차값의 50%를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매월 30만7500원을 60개월간 분납하면 차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다. 또 레거시 3.6과 도심형 컴팩트 SUV 포레스터 및 CUV 아웃백 2.5는 차값의 35%를, 아웃백 3.6은 40%를 선수금으로 지불한 뒤 24개월에서 최대 48개월까지 나머지 금액을 할부 납부하면 된다.
스바루는 또 국내 진출 사상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레거시 3.6 모델은 550만원, 레거시 2.5와 아웃백 3.6은 450만원, 포레스터는 400만원, 아웃백 2.5는 330만원을 할인해준다. 스바루코리아 측은 “이는 판매가 기준 7%부터 13%가 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라며 “전 차종 화이트 컬러 구매 시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혜택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6개월 유예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모델별로 약 12만원에서 최대 19만원까지 36개월간 분납하면 된다. 향후 차값의 65%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차를 완전히 소유하거나 추가 리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스바루코리아는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10만km까지 대폭 확대 적용하는 ‘FMS 더블 쿠폰’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에 5만km까지만 무상 교환 할 수 있었던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브레이크 액, 좌, 우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들을 11월 구매고객에 한해 10만km까지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스바루가 겨울철을 대표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올 겨울에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스바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