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개그우먼 변서은(21)과 한화 이글스 최우석(19)의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한 인터넷 매체는 최우석과 변서은이 지난달부터 교제를 시작해 한 달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변서은은 이달 초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한화 최우석 선수 퍼펙트 데뷔! 2이닝 무안타 1삼진 무실점! 멋지다. 한화 파이팅 29일 잠심구장 고고”라며 열애 사실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변서은은 tvN ‘코미디 빅리그-따지남’에서 작업남의 고백을 받는 매력녀로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우석은 올시즌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한화에서 활약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