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신선 화장품 교환 이벤트’ 실시

이니스프리, ‘신선 화장품 교환 이벤트’ 실시

기사승인 2012-05-03 16:16:01

[쿠키 건강] 이니스프리가 제조된지 1년 이상된 수분크림 공병을 제조 후 3개월 이내의 신선한 수분크림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신선 화장품은 제조 후 3개월 이내에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상태의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이니스프리만의 약속이다. 신선 화장품 도입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신선 화장품 교환 이벤트’는 브랜드에 관계없이 제조일자가 1년 이상된 수분크림 정품 공병을 가지고 이니스프리 매장을 방문하면 제조 후 3개월 이내의 ‘더 그린티 씨드 크림’ 14일 사용분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혜진 이니스프리 마케팅팀 팀장은 “제조 후 3개월 이내의 제품만을 판매하는 ‘신선 화장품’ 캠페인 실시를 기념해 오래된 수분크림을 신선한 수분크림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신선 화장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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