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출신 이미소가 멘토 방시혁이 대표로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미소는 그동안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트레이닝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방시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권, 이미소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미소 녹음하는데 응원차 들린 (조)권이랑 한 장 찰칵 했습니다”라고 전해, 이미소의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미소는 ‘위대한 탄생’ 방송 당시 방시혁의 멘토 스쿨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했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