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미쓰에이 수지가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수지는 6일 트위터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여성 최초로 100만 팔로워 돌파이며, 국내 팔로워 순위 10위권 안에서도 유일한 여성, 최연소로 기록됐다.
수지는 “저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100만명이 넘어갔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며 “이렇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초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던 수지는 현재 KBS 2TV 드라마 ‘빅’에서 장마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