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마 지노베타딘, ‘당당한 Y라인 캠페인’

[쿠키 건강] 한국먼디파마(유)는 여자라면 누구나 흔히 경험하지만 말하기 힘든 고민인 ‘질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는 ‘당당한 Y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질염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하는 일반의약품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리뉴얼 출시를 계기로 진행되는 ‘당당한 Y라인 캠페인’은 ▲지노베타딘 리뉴얼 론칭 ▲건강미인 최여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 출시 ▲질염 예방 10계명 및 체크리스트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질염이라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 관리의 중요성 등 교육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오은주 한국먼디파마 컨슈머 사업부 BU장 부장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질염으로 현대 여성들 상당수가 말하기 힘든 고민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당당한 Y라인 캠페인’을 통해 많은 현대 여성들이 안전한 여성세정제의 필요성과 목적에 따른 올바른 사용법을 인지해 당당하고 건강한 Y라인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노베타딘은 30년 이상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질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일반의약품으로 이달 10일부터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노베타딘은 살균성 질세정 청결과 냄새 제거, 치료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강력한 살균력과 신속한 효과로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비특이성 및 혼합감염 등의 질염에 안전하게 작용한다. 또한 질 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질 내 정상 유익균 보호 및 재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건강미인 최여진이 모델로 참여하는 신규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ynobetad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