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는 명동 매장 주변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비치, 기부를 독려해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사그러든 기부 분위기를 복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말에 약속장소로 사랑 받는 명동의 특성을 고려해, 매장 주변에 난로를 설치하고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솜사탕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하루 1480억원씩 손해인데…” 첫발도 못뗀 국회 연금개혁 논의
정부가 연금개혁안을 내놨지만, 사회적 합의를 거쳐 법안을 통과시킬 국회 논의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개혁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