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는 명동 매장 주변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비치, 기부를 독려해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사그러든 기부 분위기를 복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말에 약속장소로 사랑 받는 명동의 특성을 고려해, 매장 주변에 난로를 설치하고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솜사탕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갈 길 먼 삼성에 또 사법리스크…“檢 무리한 항소” 지적도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