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보습제 ‘아토팜’, 매출 1000억 기록

네오팜 보습제 ‘아토팜’, 매출 1000억 기록

기사승인 2013-01-21 13:43:00
[쿠키 건강] 네오팜의 프리미엄 보습 브랜드 ‘아토팜 ’이 우수한 제품력과 소비자의 사랑을 바탕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보습 브랜드 ‘아토팜’은 네오팜만의 특허 기술인 MLE로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보습기능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지난 2000년 순수 국내 기술로 민감성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한 ‘아토팜’은 꾸준한 성장과 더불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를 기념해 아토팜은 ‘베스트셀러 고객감사세트’ 출시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아토팜 1000억 달성 기념 베스트셀러 고객감사세트는 ‘MLE 크림 고객 감사 세트’와 ‘MLE 로션 고객 감사 세트’ 2종. 각 패키지에는 대용량 제품과 함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MLE 바디워시’가 추가 증정된다.

또 아토팜은 이달 28일부터 한달 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아토팜 러브레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토팜에 고마운 점이나 바라는 점 등을 메시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외식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는 “1000억 매출을 달성하게 된 것은 고객들이 MLE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한 아토팜의 보습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입소문을 내준 덕분”이라며 “향후에도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 연구와 소비자 이벤트로 아토팜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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