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김용식 교수는 30여 년간 근무한 서울대병원에서 정년퇴임한 후 지난해 3월부터 동국대일산병원 석좌교수로 활동해왔다. 올해 석좌교수로 재임용됨에 따라 외래 및 입원 환자 진료는 물론 정신병적 장애의 연구와 교육에도 전념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집중호우 속 부산서 싱크홀에 차량 2대 잇따라 전도...인명피해는 없어
집중호우가 내리면 싱크홀이 전국적으로 불안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차량 2대가 잇따라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