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몰, 졸업·입학시즌 맞아 명품 한우 초특가 판매 이벤트

다하누몰, 졸업·입학시즌 맞아 명품 한우 초특가 판매 이벤트

기사승인 2013-02-20 18:16:00

[쿠키 건강]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이 2월 졸업과 3월 입학시즌을 맞아 다하누의 인기 상품을 파격가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식비 부담 없이 가정에서 저렴하게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다하누몰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이벤트 품목 중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다하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최고급 한우 부위로만 엄선된 이번 행사 상품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1등급 꽃등심 2인분(360g)이 32% 할인된 가격인 2만8600원에 판매되고 1등급 차돌 2인분(360g)은 40% 할인돼 1만5300원에 제공된다. 또 1등급 등심과 채끝이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이 36% 할인돼 4만4600원에, 1++등급 목심 2인분(360g)은 1만2700원에 판매된다.

아울러 한우 한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적어 귀한 특수부위인 토시살, 제비추리, 안창살이 함께 담긴 세트 상품이 35% 할인돼 3만6800원에 제공되며 1++등급 차돌(540g)이 50% 할인된 가격인 반값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몸보신에 탁월한 보신 품목인 한우 사골(2㎏)이 47% 할인돼 2만9800원에, 잡뼈(2㎏)가 1만8400원에 제공되며 곰탕용 꼬리 반벌(5㎏)은 40% 할인된 특가인 9만원에 판매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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