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미래에셋생명이 21일 전국에서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 홍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이뤄진 이번 가두캠페인은 최현만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FC 약 600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미래에셋생명 FC와 임직원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진심의 차이를 느껴보세요”를 외치며 '진심의 차이' 상품 관련 자료를 배포했다.

미래에셋생명 이봉환FC는 “진심의 차이를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직접 가두캠페인에 참여했다"며 "고객들에게 우리의 진심을 직접 전달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 변액적립보험 (무)1302 진심의 차이’는 조기 해지시 해지 공제 금액을 없애 조기환급률을 높인 상품으로
출시 한달 만에 2464건, 보험료는 421억원이 넘게 판매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재국 기자 jkkim@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