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미앤미의원은 지난 20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지점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앤미의원은 직원들의 자기성장을 돕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매달 학술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는 정용국 펀트레이닝센터 대표의 즐거운 병원 문화 만들기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실장과 부실장, 코디간호파트, 피부파트로 나눠 실전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고객만족평가 우수사례와 프로세스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보다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나눔을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원의 실무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파트별 직무교육도 진행됐다.

미앤미의원 관계자는 “최근의 병원 서비스는 CS부분 뿐 아니라 실제적인 실무교육이 지속적으로 수반이 돼야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달 진행하는 학술세미나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간 미앤미의원 전지점 의료진들은 미앤미의원 강남점에서 의료진세미나를 갖고 신규시술에 대한 디스커션과 경영관련 회의, 신규시술에 대한 의학적 견해에 대한 논의 등을 진행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