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아모레퍼시픽의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아기들의 기저귀 착용으로 인한 엉덩이 피부 자극을 잠재워주는 전용 크림 ‘베이비 카밍 다이퍼 크림’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프리메라 베이비 카밍 다이퍼 크림은 쉽게 민감해지는 유아 피부를 진정, 보호하고 엉덩이 피부를 보송보송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판테놀과 발아 호밀, 자일리톨, 유기농 허브 등 자연 가드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에탄올과 색소, 인공향, 파라벤 등 피부에 자칫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처방으로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편안한 시간을 선물한다.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 및 명동단독매장, 아모레퍼시픽몰 등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