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페퍼톤스가 오는 5월 단독 콘서트 십일야화(十日夜話)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페퍼톤스의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와 콘셉트로 기획됐다.
5월 첫 주에 선보이는 ‘늦봄의 십일야화?어쿠스틱 셋’에서는 따뜻하고 소박한 멜로디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이고, 5월 둘째 주에 선보이는 ‘초여름의 십일야화?밴드 셋’에서는 페퍼톤스 밴드의 록킹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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