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신용선)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귀요미송 가수 하리(23·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직후 부산 양정동 양정고교를 방문해 1일강사로서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리는 앞으로 홍보 전단지 제작과 인터뷰 등의 활동으로 4대악 근절에 앞장서게 된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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