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최송현이 아쿠아리움에서 미녀 다이버로 변신했다.
최송현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난 주 정말 특별한 경험! 아쿠아리움에서 상어와 유영하는 긴장되지만 짜릿한 시간. 밥도 주고 거북이도 만나고. 카메라 감독님께서 배우는 얼굴이 보여야 한다고 하셔서 마스크 벗고 호흡기도 떼고 열심히 말했는데 들릴까요? 다이빙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아쿠아리움에서 다이버로 변신해 방송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어와 유영하며 거북이 등에 올라탄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익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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