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마스터 클래스’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무슨 일을 하든 더 잘 되도록 내가 코칭하겠다”

‘협상 마스터 클래스’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무슨 일을 하든 더 잘 되도록 내가 코칭하겠다”

기사승인 2013-05-31 10:40:01

[쿠키 생활] 오는 7월 29일 개최되는 ‘협상 마스터 클래스 in SEOUL 2013(Negotiation Master Class in SEOUL 2013, 이하 ‘협상 마스터 클래스’)’에 대해 와튼스쿨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가 직접 홍보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협상 마스터 클래스’는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협상 코스를 압축하여 2일 워크숍으로 구성된 강의며, 미국과 유럽 중동 중국 등에서는 이미 VVIP를 대상으로 성공리에 개최된 바 있다.

한국에서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저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출간한 에이트 포인트에서 주최해 오는 7월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연 및 저술은 에이트 포인트가 독점 에이전트를 겸하고 있다.

에이트 포인트의 최윤혁 대표는 “교수님 역시 한국에서의 첫 강의에 큰 의미를 두고 계신다”며 “이 강의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본인이 직접 얘기하고 싶어 하셨다”는 말로 다이아몬드 교수의 의도를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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