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깨끗한나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100% 고급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한 ‘더(The) 건강한 순수한면’ 생리대를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더(The) 건강한 순수한면’은 국내 생리대 최초로 미국코튼마크를 취득한 데 이어 국제공인기관인 미국 유기농교역협회(Organic Exchange)[1]가 인증한 미국산 100% 고급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해 피부에 더욱 순하고 편안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