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환경화학, 냉방기 레지오넬라균 살균 약품 출시

에이스환경화학, 냉방기 레지오넬라균 살균 약품 출시

기사승인 2013-06-05 14:23:01

[쿠키 생활] 한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6월이다. 이미 상가 및 병원에서는 벌써부터 시작된 찜통더위에 냉방가동을 시작한 곳이 많다. 해마다 냉방가동이 시작됨과 같이 생기는 문제는 바로 ‘레지오넬라균’이다. 여러 가지 예방대책방법이 나왔었지만 적지 않은 비용과 긴 처리과정이 문제였다.

종합환경약품회사
에이스환경화학에서 각종 질병과 냉방병의 원인이 되고있는 레지오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 처리할 수 있는 약품이 이달 25일 출시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에이스환경화학에서는 매년 하반기만 되면 문제가 되고있는 레지오넬라균을 살균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약품개발에 성공했다. ‘ACE-COOL’과 ‘ACE-COOL PACK’의 효과는 기대이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존증파괴, 열대아현상 등으로 인해 과다한 냉방가동이 불가피한 상황 속에 레지오넬라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냉각탑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냉각탑수처리만으로 레지오넬라균의 번식을 예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며 기업의 예산부담을 줄여주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므로 1석2조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 수 없다. 고가의 상용되고 있는 대기업체의 제품과의 비교했을 때 가격 및 효과에 있어 전혀 손색이 없다는 호평과 가격거품을 제거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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