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인사발령 승진 및 전보
[쿠키 건강] 서갑종 운영지원과장과 황성휘 식품안전정책국 주류안전관리T/F과장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현재 서울중앙지검으로 파견나간 장인재 기술서기관과 장민수 기획조정관실 서기관 등 7명이 4급으로 승진했다.
또한 김명정 전 경인지방청 의료제품안전과장이 의약품안전국 임상제도과장으로 발령됐으며, 김기만 전 대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은 경인청 의료제품안전과장으로 자리했다.
식약청은 13일자로 과장급 인사발령 승진 및 전보를 단행했다.
서갑종 운영지원과장과 황성휘 식품안전정책국 주류안전관리T/F과장이 3급으로 승진했다.
4급 승진자에는 △장민수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동욱 소비자위해예방국 검사제도과 △이남희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총괄과 기술서기관 △장인재 기술서기관 등 총 7명이 승진됐다.
또한 과장급 전보 인사는 김명정 기술서기관이 임상제도과장 오송 본청으로 복귀했으며, 설효찬 기술서기관은 의료기기정책과장으로 발령됐다.
이와함께 박창원 보건연구관은 평가원 화장품연구팀장으로 임명됐으며, 박주영 보건연구관은 부산청 유해물질분석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울러 김기만 기술서기관은 경인청 의료제품안전과장으로 발령됐으며, 장정윤 보건연구관은 광주청 유해물질분석과장으로 임명됐다.
이외에도 강윤숙 보건연구관은 광주청 수입식품분석과장으로, 이수정 보건연구관은 대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으로, 곽효선 보건연구관은 대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으로 발령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