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더페이스샵은 최범석 디자이너와 협업한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콜라보레이션 대용량’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3월 출시된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이 50만 개 판매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최범석 디자이너와 함께 이번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선보이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협업을 진행한 최범석 디자이너는 더페이스샵의 ‘착한 씨앗 지킴이’ 캠페인에 모티브를 얻어, ‘작은 씨앗이 하늘에서 내려 피부와 세상에 따뜻한 힘이 된다’는 스토리를 가진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을 제품에 입혔다.
더페이스샵의 ‘착한 씨앗 지킴이’는 피부에 건강함을 주는 ‘착한 씨앗’을 제품에 담아 소비자에게 아름다움을 전달하겠다는 캠페인으로, 베스트셀러인 ‘치아씨드’, ‘망고씨드’ 라인이 대표적인 캠페인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