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한 외국인 관람객이 제3회 튼튼쑥쑥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석해 박람회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유아·어린이 건강 관련 박람회인 ‘튼튼쑥쑥 베이비&키즈 페어’가 서울무역전시장(세텍,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21일 오전 10시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장으로, 국민일보와 쿠키미디어가 지난 2011년 1회, 2012년 2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