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기저귀 판매업체 ‘해피블라썸’이 제3회 튼튼쑥쑥 베이비&키즈 페어(Healthy Baby&Kids Fair 2013)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기저귀를 선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선물공룡 디보’를 사용해 기저귀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으며, 촉감이 부드러워 피부자극을 줄여준다고 한다.
한편 국민일보와 쿠키미디어㈜가 주최하는 ‘2013 튼튼쑥쑥 베이비&키즈 페어(Healthy Baby&Kids Fair 2013)’는 오는 23일까지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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