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오리진스에서 7월 신제품으로 ‘노 퍼퍼리 쿨링 롤온 아이 세럼’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잦은 야근, 밤샘 시험 공부 또는 늦은 시간까지의 모임 등으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날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로 눈이 부어 있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딱히 피로하지 않은 날에도 습관적으로 눈이 붓는 사람들이 많다.
노 퍼퍼리 쿨링 롤온 아이 세럼은 젤 타입으로,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눈의 붓기를 눈에 띄게 완화시키고 눈가를 밝게 만들어준다. 또한 눈 주위 다크 서클을 완화하며 예민한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조여주는 특징이 있다고 오리진스 측은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