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북유럽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고품질 슈즈 브랜드 ECCO(에코)가 지난 7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 매장을 재단장해 오픈했다.
기존 신세계 본점 5층에서 3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이를 기념한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진행, 이 자리에는 배우 엄지원이 참석했다.
1963년 덴마크에서 탄생한 슈즈 브랜드 ECCO(에코)는 ‘신발은 발에 맞춰져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과 최고의 품질, 혁신적인 기술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세계적인 슈즈 브랜드다.
ECCO(에코)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가죽 공장부터 슈즈 공장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소유하고 있는 글로벌 제조 기업으로 브랜드 창립부터 현재까지 가족 경영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ECCO(에코) 슈즈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마산점, 현대백화점 본점, 목동점, 울산점, 천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전주점, 워커힐 면세점과 온라인 신세계 Mall, CJ Mall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