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버니블루와 국민대학교가 함께하는 ‘국민대 장학금 모금 바자회’에 개그우먼 정경미가 참석했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정경미는 후배를 위한 장학기금 바자회를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찾았다.
버니블루와 국민대학교가 함께한 이번 장학금 기금 바자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국민대학교에서 진행하며, 버니블루 인기상품을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국민대학교 내 도움이 필요한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한비, 사희, 최아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