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폐막식장 포토월, 포스터, 티켓, 야외홍보물, 영상 등에 루이까또즈 로고를 노출하고, 브랜드 영상광고를 선보여 행사장 곳곳에서 루이까또즈를 만나볼 수 있다. 루이까또즈 리미티드 에디션 스카프를 제작해 영화제 참석 배우 및 감독 등에 선물하고, 세계 3대 영화제 위원장 등과 같은 영화계 유명 인사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브리프 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5일 저녁 8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프랑스의 밤 ‘프렌치 오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6일 저녁 8시 해운대 해변무대에서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OST로 국내에 잘 알려진 프랑스 출신 재즈기타리스트 스테판 렘벨(Stephane Wremble)의 공연을 주최한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루이까또즈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만큼 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로 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지적 우아함’을 표현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루이까또즈만의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