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김선영(33)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화려한 외출’의 한 장면이 공개됐다.
김선영은 이 영화에서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 역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걸그룹 ‘오로라’에서는 가수로, 중국에서는 모델로, 그리고 오는 5일 개봉하는 '화려한 외출'의 주인공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배우 김선영은 최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모두 장악하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섹시 스타 중 한 명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이십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슈퍼 동안과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S라인 몸매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모았다.
배우 김선영은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는 작곡가 희수로 변신,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한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승주 기자 sjha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