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티쏘 럭셔리 오토매틱(TISSOT LUXURY AUTOMATIC)’ 커플 시계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체적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색상으로 순수함을 표현하고 수많은 디테일을 통해 정교함을 강조했다. 특히 80시간 동안 작동이 가능한 무브먼트 ‘‘NEW 파워매틱 80 무브먼트’을 장착,
COSC(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기관)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도 했다. 가격은 남성용 129만원, 여성용 179만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