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산금리 인상 분위기…서둘러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해야

2014년 가산금리 인상 분위기…서둘러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해야

기사승인 2013-12-13 14:14:01


[쿠키 생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이달부터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15% 올리기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저금리에 판매되던 여러 시중은행들까지도 2014년이 다가오면서 금리를 올렸거나 올릴 계획을 잡고 진행 중이다. 실제로 최저 3.02%에 판매했던 A은행의 경우 이미 최저금리를 약 0.2% 올려 3.2%에 판매중이며, 최저3.12%에 판매했던 B은행도 가산금리를 약 0.1% 인상하여 3.2%로 판매중이다.

갑작스럽게 금리 인상이 결정되면서 기준금리가 더 떨어지기를 기다렸던 고객들의 마음이 급해졌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연말 시중은행의 금리인상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 현상으로 고객들은 최저금리로 대출 받기를 원하지만 금리는 고객을 기다려주지 않는 만큼 역대 최저로 떨어진 기준 금리마저 오른다면 3%초반의 저금리대출 기회는 당분간 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더 늦기 전에 대출 진행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고객들이 조금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고객들이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으려면 많은 은행을 방문하여 최대한 많은 상품을 비교할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거래가 없는 은행이더라도 충분히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같은 은행이더라도 지점간의 금리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대출시 주거래 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방문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은행 간 대출금리 차이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었다. 여러 금융사를 방문하여 대출상품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경우 0.5~1%까지도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필수로 해야한다. 방문해 비교하는 것이 힘들다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 방법이다.

온라인 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몰(www.bank-mall.com)이 있다. 뱅크몰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전화접수(070-8796-6000) 모두 가능하며 모든 상담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운영 10년 이상의 경력으로 누적 8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대출진단을 통해 맞춤형 대출컨설팅을 해왔다. 최근 ‘M언론사의 2013년 금리비교사이트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와 ‘H언론사에서 경제발전에 도움을 준 창조경제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이트를 방문,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뱅크몰을 이용하면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빌라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장기고정금리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경매낙찰자금대출 상품 같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는 물론이고 햇살론 대출조건이나 대출자격에 대해서 안내하며 신용대출 금리비교까지도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으로 안내해주는 선진형 맞춤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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