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비(31·본명 정지훈)가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의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30일 12시1분 “지금 공개합니다. 오늘 오후 3시에는?(It’s show time… today 3:00 pm?)”라는 글과 함께 앨범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에는 “준비 됐나요. 오늘 오전 11시59분(Ready? today… 11:59 am)”이라는 글을 남겨 이벤트를 미리 암시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오후 3시엔 또 뭐가 공개되나?”, “두근두근 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정훈 기자 oik416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