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현장에 소녀시대 방문

KBS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현장에 소녀시대 방문

기사승인 2013-12-30 13:52:00

[쿠키 연예]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을 응원하기 위해 그룹 소녀시대가 나섰다.

30일 KBS가 공개한 사진 속 소녀시대는 화사한 미소로 배우 이범수(43)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에 ‘총리와 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멤버 윤아(23)와 ‘총리와 나’ 팀을 응원했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SBS ‘가요대전’에 출연을 준비하던 소녀시대는 막간을 이용해 촬영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소녀시대의 깜짝 방문에 윤아는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30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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