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올해로 창립 35주년이 된 대명리조트가 9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골프, 스키, 여행 등을 즐기는 이라면 전국 11곳의 직영리조트(설악 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 양양 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 일산, 거제)와 2곳의 체인콘도(해운대, 도고)를 운영하는 ‘대명리조트’라는 브랜드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내의 많은 콘도 브랜드 중 ‘대명리조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명리조트 신병권팀장은 그 이유에 1대1 전담 회원관리제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대명리조트는 회원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 입장에서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한 제도다.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성수기 콘도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유도 이러한 전담 관리제도 때문이 크다.
하지만 이런 1대1 서비스는 담당 컨설턴트 한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숫자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을 제외하고도 등산, 트래킹, 승마 등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발생되기 때문에 고객에 불만이 생길 수 있다.
신 팀장은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기존 한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옛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다는 뜻으로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신병권 팀장의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이 그 회원권의 값어치를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이러한 특별한 대명리조트 회원관리 시스템에 대해 관심 있다면 지금 대명리조트 신병권 팀장을 통해 그 방법과 혜택을 문의해 볼 것을 추천한다. 문의내용은 전화(02-2037-8448)나 카카오톡(je4875)으로도 가능하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상담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