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졸업식 시즌이 시작됐다. 졸업식을 앞둔 학생들은 지인과 동기, 가족과 함께 평생 추억에 남을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스타일부터 피부까지 평소보다 스타일링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새로운 출발과 동시에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는 뜻 깊은 날 필립스는 졸업식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자사 제품을 소개했다.

◇필립스 ‘비자퓨어’

졸업식을 앞둔 대학가의 미용실들은 메이크업을 받으려는 예약자들로 바빠진다. 당일 완벽한 메이크업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마련해 놓는 게 좋다. 피부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전문가의 손길로 메이크업을 한다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 졸업식이 가깝게 다가온 만큼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두 번 1분 세안으로 매끄럽고 건강한 빛이 도는 광채 피부를 준비하는 것이 왕도다.

필립스 광채진동클렌저 ‘비자퓨어’는 독자적인 ‘듀얼모션’ 기능으로 손보다 10배 더 효과적인 클렌징을 비롯해 각질 및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 전문 임상실험 결과 1회 사용에 16.74% 블랙헤드 감소 및 13.03%의 모공 개선 효과를 보여 피부 속 숨은 광채를 찾아주는 딥클렌징 효과를 검증 받았다.

또한 마사지 효과와 함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광채 개선 및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과 보습 효과를 높여준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필립스 ‘영킷’

평소에 외모를 가꾸는데 관심 없던 남자들이라도 졸업식이 다가올수록 고민되기는 마찬가지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손대야 하는지 감도 잡을 수 없다면 완벽한 면도와 깨끗한 클렌징으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부터 시작하자. 학사모 아래에서 빛나는 얼굴과 턱선이 아름다운 사진 한 장으로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칙칙한 피부톤에서 졸업하고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찾아주는 필립스 영킷은20대 남성들의 피부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상처 없이 매끈한 밀착 면도와 피지 없이 깨끗한 페이셜 클렌징을 제공하는 똑똑한 전기면도기. 면도 헤드와 페이셜 클렌징 브러쉬를 손쉽게 필요에 따라 탈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1만7000여 개의 미세모로 이루어진 클렌징 브러쉬 헤드에 클렌징 폼을 묻혀 양 볼과 티 존을 부드럽게 움직여 주는 것만으로도 깨끗한 세안이 가능해 피지 없는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