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주방가전브랜드 리큅(L’EQUIP)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되는 ‘블랑블루 호텔 아트페어’에 참가한다.

리큅은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호텔 4층에 위치한 연회장에 자사 제품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와 식품건조기 ‘디큐브’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에게 직접 제작한 건조과일 및 칵테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는 3.2마력의 회전력으로 각종 채소와 과일 등을 분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큐브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건조시간을 30% 단축, 빠른 시간 내에 재료를 건조시켜준다.

한편 그랜드 앰배서더에서 진행하는 ‘블랑 블루 호텔 아트페어’는 약 1000여점의 미술 작품을 안락한 분위기로 호텔 객실 내에 전시하는 행사다. 해당 페어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