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첸리, 화이트데이 신제품 커플링 출시

[쿠키 생활] 연인간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데이가 다가 왔다. 연인 사이에 의미 있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는 무엇일 좋을까 고민된다.

발렌타인데이는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초콜릿과 함께 선물을 전달 했다면, 화이트데이는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사탕과 함께 다양한 선물을 하는데 이때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주얼리로 손꼽힌다.

주얼리는 여성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의미 있는 선물로 다른 어떤 선물 보다 더 의미를 부여 한다.

명품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인 “루첸리(대표 이태명)”에서는 이번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추어 연인들의 감각에 맞춘 커플링 2가지를 선보였다.



마노스 케플링은 18K 골드를 메인으로 깔끔하고 심플하게 디자인 하였으며,

엘렌 커플링은 마노스 커플링을 모티브로 18K 화이트골드 또는 로즈골드에 1부 다이아몬드가 셋팅 되어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를 기획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커플링 제품은 중량을 가볍게 줄이고, 가격 또한 기존의 루첸리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해 부담감을 줄였다.

이태명 루첸리 대표는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다이아몬드가 영롱하게 빛을 내는 디자인이 클래식하면서도 스톤 세팅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해 저렴하고 부담 없는 스타일로 출시된 기획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이트데이에 루첸리 커플링으로 연인들의 사랑을 확인해 보면 어떨까?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