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전액환불형’ 회원권 한시적 분양 나섰다

대명리조트, ‘전액환불형’ 회원권 한시적 분양 나섰다

기사승인 2014-03-19 16:38:00

[쿠키 생활] 대명리조트가 창립35주년을 맞아 특별분양에 나선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개의 직영리조트에서 총 7747실의 객실과 63홀의 골프 클럽, 세계 4위의 워트파크인 오션월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인 스키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 종합 리조트이다.

2013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객실의 크기에 따라 패밀리, 스위트, 노블리안 멤버십 등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패밀리형은 4인, 스위트형은 5인, 노블리안형은 6~9인을 기명회원으로 등재가 가능하여 회원권 하나로 온 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므로 가족구성원의 수와 이용할 객실의 평형에 따라 회원권의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기명회원의 경우에는 가족회원 4~5명에게 객실료 50% 할인, 스키 무료, 오션월드 및 골프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혜택을 특별 제공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리조트와 부대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법인이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단체인 경우에는 무기명 회원권을 선택하여 별도로 회원권의 지참이 없어도 누구나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비즈니스와 임직원의 복리후생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위 세가지 회원권은 모두 만기가 되면 입회금을 전액 반환 받는 회원제 멤버십과 소유권 이전등기를 통해 평생이용이 가능한 공유제 멤버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용기간과 세금 혜택, 비용 처리 등의 사정을 고려해 기호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특히 회원의 재산가치를 보호하고 이용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레저컨설턴트와의 상담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회원마다 회원권의 사용 용도와 구입비용의 처리, 사용 기간, 사용자 수 등이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방문 상담을 통해 회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명리조트(www.dmlc.co.kr/dmdm1)는 상담에서부터 계약, 그리고 예약과 성수기 추첨, 기념일 이벤트, 화상회원 관리 등 모든 사후관리를 1대 1 전담직원 제도로 운영하기 때문에 회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원권 별로 분양 가격과, 할인 혜택, 부대시설 이용혜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 본사로 신청하면 방문 상담이나 무료로 책자를 배송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557-6344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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