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에 후원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에 후원

기사승인 2014-03-25 13:41:00

[쿠키 생활] 사무기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 ‘Blooming Silk Road’ 후원에 나선다.

CKBS 관계자는 “지난 2012년 배우 박상원의 두 번째 사진전 ‘A SHADOW’에서 전 작품을 출력해 풍부한 색 재현성과 흑백 사진 출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Blooming Silk Road’ 사진전 역시 캐논의 대형 프린터 ‘iPF8410/6410’으로 인쇄해 고품질&고화질을 추구하는 캐논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PF8410/6410은 LUCIA EX 12색 안료 잉크를 탑재해 선명한 출력은 물론 내구성도 향상되어 오랫동안 고품질의 사진을 유지할 수 있으며, L-COA 이미지 프로세서로 고속으로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High-Quality, High-Speed’ 대형 프린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주최, 한국사진콘텐츠연구소 주관의 한국-터키 대표사진가전은 강운구, 구본창, 김중만, 박종우 등 한국 작가 8명과 아라 귈레르 등 터키 작가 5명이 참가하며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을 잇는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느껴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신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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