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6일 (월)
천해성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에 임명

천해성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에 임명

기사승인 2014-04-09 23:46:00
[쿠키 사회] 지난 2월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에 내정됐다가 일주일도 안돼 철회된 천해성 전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이 9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에 임명됐다.

청와대는 당시 내정 철회 이유로 “필수 핵심요원으로 통일부 업무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기존 청와대 외교안보 라인과의 갈등설 등 여러 관측이 제기돼 왔다. 천 전 실장은 내정 철회 후 2개월여 동안 특별한 보직 없이 남북회담본부로 출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단행된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인사에서는 천 전 실장 인사 외에 직무대리였던 김기웅 통일정책실장, 이강우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이 정식 임명됐다. 설동근 남북회담본부장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하나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남혁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트럼프 “EU 50% 관세 부과 7월 9일까지 유예”…경고 이틀 만에 변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50% 관세를 7월 9일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EU가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나오자 부과 시점을 변경한 것이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소재 자신의 골프장에서 주말을 보낸 뒤 백악관으로 복귀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1일부터 EU에 5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한 지 이틀 만인 이날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