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세계 1위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LG 트윈스 봉중근, KIA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와 촬영한 화보 및 영상을 공개했다.
비오템 옴므의 프로야구 시즌 화보 모델로 선발된 두 선수는 대한민국 3대 좌완으로 불리는 LG 트윈스의 넘버원 투수 봉중근 선수와 3년 연속 도루왕에 빛나는 KIA 타이거즈의 ‘슈퍼소닉’ 이대형 선수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플레이어다.
두 선수는 프로야구의 열기가 달아오르는 5월과 6월에 비오템 옴므의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와 ‘얼티밋 BB’의 광고 활동을 중심으로 지면 광고, 온라인과 SNS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봉중근, 이대형 선수가 새롭게 촬영한 화보와 영상은 지난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이후 컨텐츠 조회수가 10만 건을 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선수는 화보와 영상을 통해 소속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이거나 평소에 경기장에서 볼 수 없던 깔끔한 흰 셔츠 차림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꾸밈없는 미소와 쑥스러워하는 표정 등이 자연스럽게 담긴 NG 장면까지 엿볼 수 있어 야구팬은 물론 여심을 사로잡았다.
새롭게 공개된 화보와 영상에서 두 선수가 추천하는 제품은 비오템 옴므의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와 ‘얼티밋 BB’이다. 봉중근 선수는 평소 자외선 차단을 위해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해주고 끈적임없이 마무리되는 ‘UV 디펜스’를 사용한다고 밝혔으며 이대형 선수는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자랑하는 ‘얼티밋 BB’를 여름철 피부 미남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았다.
비오템 옴므 ‘UV 디펜스’는 가볍고 끈적이지 않는 라이트 플루이드 타입으로 로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이다. 비오템만의 독창적인 특수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이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높여준다. 또한, 스파 플랑크톤 추출물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글리세린의 탁월한 보습력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얼티밋 BB’는 기존 BB크림의 단점인 번들거림과 백탁현상을 없애 유분이 많은 남성들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로션처럼 산뜻한 발림성을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으로 다크서클과 모공, 잡티 커버와 아데노신 성분이 생성된 주름 완화를 도와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비오템 옴므는 매년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국내 대표 야구선수들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영상을 공개해왔다. 올해에는 야구뿐 아니라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을 비롯한 주요 스포츠 경기 시즌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과 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봉중근, 이대형 선수의 화보와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은 비오템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iothermkorea)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두 선수가 추천하는 ‘UV 디펜스’와 ‘얼티밋 BB’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