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약정식에는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이사와 함께 KAIST 강성모 총장, 공홍진 물리학과 교수, 김수현 발전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KAIST 강성모 총장은 “하이로닉의 관심과 지원이 KAIST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하이로닉은 KAIST 물리학과 공홍진 교수 연구팀과 함께 차세대 레이저 기술로 손꼽히고 있는 피코세컨드 레이저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업저버 임솔 기자 slim@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