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랑콤이 민감한 눈가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피로의 흔적을 개선해주는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연약하고 민감한 눈가 피부를 위해서 개발된 NEW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은 기존 제품보다 가벼워진 텍스처와 벨벳처럼 부드러운 감촉으로,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며 마치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눈가 피부의 피로 흔적을 개선해준다.
랑콤은 아시아 여성 53명을 대상으로 4주간 NEW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을 사용한 후 눈가 피부 변화에 대한 자가 평가 실험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모두가 다크 서클 개선과 함께 눈가가 건강해지고 촉촉해지는 등 눈가 피부 피로의 흔적이 개선되는 효과를 느꼈다고 밝혔다.
랑콤 홍보팀 관계자는 “피로는 모든 병의 시작으로 피로가 쌓이면 실제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 특히 연약한 눈가는 피부의 피로가 집중되는 곳”이라고 전하며 “NEW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은 눈가에서 나타나는 피로의 흔적을 관리하고 개선해, 마치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환한 얼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