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테팔이 녞년형 엑셀리오 엠비언스 그릴’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그릴은 테팔이 매해 신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엑셀리오 엠비언스 그릴’은 냄새와 연기 없이 음식 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올해 제품의 경우 기존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불빛 색깔로 전원공급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온도조절기’가 대표적인 예다. 이 기능은 전원이 정상적으로 연결됐을 경우 초록불을, 물이 부족하거나 부품이 제대로 장착되지 않았을 경우 빨간불을 표시해 제품 상태를 편리하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또한 ‘프로메탈 코팅’이 그릴 가장자리까지 코팅돼 있어 식재료가 표면에 눌러 붙지 않도록 도와준다. 1800W와 함께 ‘더블 와일드 열선’을 통해 고른 열전달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매직 클린 시스템’으로 세척과 보관이 용이하다.

모델은 구이 전용 바비큐 그릴과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콤보 그릴 3종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가격은 바비큐 그릴 15만9600원, 콤보 그릴 24만9600원(문의:080-733-7878).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