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에스티 로더는 결점없이 오래 지속되는 더블 웨어가 가진 아이코닉한 특징과 즉각적인 광채, 스킨케어의 효능을 결합시켜 더블 웨어 올-데이 글로우 BB 모이스처 메이크업(SPF 30/PA +++)과 더블 웨어 브러쉬-온-글로우 BB 하이라이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두 가지 메이크업 신제품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에 지속력을 더해, 하루 종일 산뜻하게 빛이 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더블 웨어 글로우 BB SPF30/PA+++는 에스티 로더 최초의 롱 웨어 BB 메이크업 제품으로, 편안한 커버력의 메이크업을 원할 때, 혹은 평소 사용하던 파운데이션보다 좀 더 편안한 마무리가 필요한 주말과 휴일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특히 촉촉한 수분감과 가벼운 텍스처가 즉각적으로 피부톤을 밝혀주고,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이나는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소프트 옵틱 입자가 피부에 빛을 더해 결점없이 건강하게 최대 8시간까지 지속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한 더블 웨어 브러쉬-온-글로우 BB 하이라이터는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광채와 수분감을 선사해 준다. 피부를 밝혀주고 빛을 분산시켜 결점들을 최소화하며, 오랜 지속력과 가벼운 빛 반사력이 특징이다. 아울러 포토 옵틱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부드러운 포뮬러가 피부의 그늘을 밝혀주고 피부에 쌓여 있는 피로와 다크서클을 가려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