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은 스마트폰 프로젝터 ‘레이요(Rayo) R4/R45’를 6월 한달 간 아난티 클럽 글램핑존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난티 클럽은 골프와 수영장, 테니스장 등을 갖춘 컨츄리 클럽이다. 클럽 내 글램핑 존은 10동의 텐트를 갖추고 있다.

레이요R4·R45는 169g의 가벼운 무게와 최장 150분의 든든한 배터리, 내장 스피커 및 삼각대, 케이블로 구성된 휴대용 스마트폰 프로젝터다. 가격은 34만9000원이다.

CKBS 관계자는 “아난티 클럽 글램핑장 내 ‘레이요 R4·R45’를 설치해 텐트 내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레이요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 높은 편의사양 등이 아난티클럽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1일부터 론칭하는 라바 캐릭터 이벤트 텐트에서는 다양한 라바 애니메이션을 레이요를 통해 텐트 내에서 즐길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