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운지, 애플 전용 액세서리 4종 출시

블루라운지, 애플 전용 액세서리 4종 출시

기사승인 2014-05-29 17:04:00

[쿠키 생활] 블루라운지가 애플 디바이스 라이트닝 케이블 액세서리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액세서리는 케이블 정리와 함께 한번에 4개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스탠드 샌츄어리’, 소형 휴대용 충전 액세서리 ‘키’, 콘센트에 직접 연결해 벽에 거치할 수 있는 ‘미니독’, 책상에서 사용 가능한 ‘사이도카’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해당 제품은 교보문고와 프리스비, 이마트 애플숍, 에이숍 등 APR 매장과 텐바이텐, 핫트랙스, 펀숍 등 국내 주요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샌츄어리 12만9000원, 키 3만9800원, 미니독 3만9800원, 사이도카 4만9800원이다.

블루라운지의 국내 파트너인 전범준 이도컴퍼니 대표는 “최근 들어 소비자들은 작은 제품 하나에도 삶의 기쁨과 영감을 주는 미적 효과는 물론 견고함과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호한다”며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혁신적인 다지안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블루라운지의 제품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신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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