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테팔이 탁월할 절삭력과 내구성까지 겸비한 ‘테팔 프레쉬 키친 과도’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테팔이 새롭게 출시하는 ‘프레쉬 키친 과도’는 식재료가 잘 달라붙지 않는 ‘논스틱 실리콘 코팅’을 통해 점성으로 칼날에 잘 달라붙는 감자, 고구마, 오이, 두부 등의 식재료를 보다 깔끔하게 손질하고 사용 후 세척까지 간편한 게 특징이다.

논스틱 실리콘 코팅은 미국 FDA 기준을 통과하고 독일 식약청의 인증까지 획득해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재질로 안심할 수 있다. 또한 프레쉬 키친의 칼날은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돼 우수한 절삭력과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과도의 손잡이는 미끄럼을 방지해주면서도 손으로 잡기 편한 구조로 디자인되어 칼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칼집까지 함께 구성돼 캠핑 등 야외에서의 사용과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