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의객 59회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 위치한 연미향마을을 방문한다.
연미향마을은 순수한 자연의 모습과 고향의 정취를 담고 있는 곳이다. 이곳 마을사람들은 유기농법을 활용해 농사를 짓는 동시에 우렁이사육, 화훼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을 일을 거들어 잡초를 제거하고 어르신들의 불편한 부위를 살펴본다.
해당 내용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다시보기는 쿠키TV홈페이지(http://www.kuki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