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랜드 락피쉬(ROCKFISH), 주주(JUJU), 산티니(SANTINI), 뎁(DEPP) 등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에이유커머스에서 전개하는 여성 편집샵 레디(REDY)가 오는 27일, 금요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2014 퍼스트 핫 풀 파티 EME(2014 1st HOT POOL PARTY!! EME)’ 파티에 참가한다.
이번 퍼스트 핫 풀파티 EME에는 DJ DOC와 DJ Freakhouze(프릭하우즈) 등 국내 최정상 DJ들의 환상적인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스페셜 히든 게스트와 국내 유명 셀럽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풀파티에는 공연은 물론, 각종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경품으로는 락피쉬, 주주, 산티니 등이 입점된 레디의 슈즈들과 커핀 그루나루 상품권 등 총 2천만 원 상당의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비비안과 바람둥이 멀린을 찾습니다’라는 특별한 이벤트가 예매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디 마케팅 관계자는 “14 S/S 시즌 락피쉬, REDY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여름,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풀파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레디와 워커힐 호텔이 함께하는 이번 풀 파티는 오는 27일,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19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미성년자의 입장은 제한된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