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바이 엔프라니 모이스트풀 부스킨, 2014 스마트 뷰티 어워드 수상

디어 바이 엔프라니 모이스트풀 부스킨, 2014 스마트 뷰티 어워드 수상

기사승인 2014-06-26 21:31:55

엔프라니의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진행한 ‘2014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의 영예를 안았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은 ‘부스터ㆍ스킨토너ㆍ에센스’가 결합된 신개념 뷰티 아이템으로 단순 보습 이상의 강력한 수분 침투력과 공급된 수분을 탄력있게 지탱해주는 뛰어난 수분 유지력으로 ‘2014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에 선정됐다.

부활초의 수분 재생력과 위치하젤 성분의 수렴ㆍ진정 효과가 세안 직후 급격히 건조해지는 피부에 별도의 스킨토너와 부스터 사용 없이도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채워 피부 컨디션을 최적화하고 스킨케어 효과를 끌어올려준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부스킨은 이번에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모이스트풀 부스킨 외에도 샤인풀 부스킨, 소프트풀 부스킨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는 ‘2014 스마트 뷰티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과 함께 7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 선정 제품을 포함한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모이스트풀 부스킨(65ml)이 담긴 스마트 뷰티 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헬스 앤 뷰티(Health & Beauty) 스토어 올리브영이 공동으로 진행, 뷰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소비자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수상 제품을 선정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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